당뇨병 초기증상 좋은음식

당뇨병 초기증상 좋은음식

당노는 노인성 질환으로만 생각이 되었지만, 최근에 젋은 연령대에서 증가를 하고 있으며, 전체적인 유병률도 지속적인 상상을 보이고 있따. 당뇨가 발병하는 시기는 점점빨라지고, 평균수명은 길어지고 있기 때문에 당뇨병을 가지고 살아가야하는 시간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당뇨병이란?

섭취한 음식물을 적절하게 사용하지 못하여 혈당수치가 정상인에 비해 높은 상태를 말하며, 소변으로 포도당이 배출이 된다. 당뇨는 질병 자체보다 합병증 증세가 더욱 무서운 질환이라고 알려져 있다. 당뇨 합병증은 지속된 고혈당으로 인하여 혈관이 막혀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말초신경등에도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이 된다, 실제로 당뇨를 장기가 앓은 환자들에게 합병증 발병률이 높은것으로 드러났다고 한다.

당뇨의 원인

당뇨가 오는 가장 중요한 원인은 우리 몸의 에너지 저장 호르몬인 "인슐린"이 제기능을 못하는 것인데, 식사로 당을 섭취하면 우리 몸은 남아도는 당을 나중에 필요할때 에너지로 사용을 하기 위해서 세포에 넣어 잘 저장을 해둡니다. 인슐린은 세포안에 당을 넣는 열쇠와 같은 역할을 하는데 인슐린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하면 세포 안으로 당을 넣지 못해 당이 넘쳐나고 소변으로 배출이 되는것입니다.

초기증상

갑자기 살이찐다

마른몸매를 평생 유지를 하다가 갑자기 살이 무섭게 찌는 사람들이 있다. 별로 먹지 않았는데 자꾸 살이 찐다고 생각을 할수 있지만 분명히 살이 찌는데에 이유가 있다고 한다. 인슐린이 제기능을 하지 못하게 되면 우리몸은 인슐린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더 많은 인슐린을 분비를 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너무 많이 분비되는 인슐린으로 인해 허기를 느끼게 되고, 그때마다 허기를 채우기 위해 무언가를 자꾸 먹게 되면서 살이 찌게 되는것이다.

식곤증이 심하다

인슐린이 너무 많이 분비가 되면, 저혈당 상태가 된다, 저혈당 상태가 되면 가장 타격을 받는것이 "뇌"인데, 뇌는 우리 몸에서 가장 많은 에너지를 쓰는 기관인데, 오로지 당만 에너지로 사용을 한다, 저혈당 상태에서 뇌로 적당하게 당이 공급되지 않으면, 심한 식곤증이 올수가 있다. 또, 탄수화물에 대한 집착이 심해지고, 당을 제대로 저장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몸이 비상사태라고 인식을하고 당을 계속 축적하려고 한다. 추가로 빵이나 면을 먹고 싶기도 하고, 사탕이나 과자같은 단음식이 없으면 불안해 진다고 한다.

전신 무력감

인슐린이 나중에 사용할 에너지를 비축하기 위해서 세포에 당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데, 인슐린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면, 우리 몸이 에너지 효율도 떨어지게 된다,  내몸에서 에너지가 원활하게 사용되지 않기 때문에 늘 피곤한것인데, 조금만 일해도 피곤하고, 자고싶고, 늘어지게 된다고 한다. 이러한 전신 무력감이 가장 흔한 증상이라고 할수 있다.

상처/염증이 잘 낫지 않는다

혈당이 높을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인데, 콧속이나 이속처럼 부드러운 피부에 생긴 염증이 잘 낫지 않거나 생채기가 잘 낫지 않고 덧나서 아무는 시간이 예전보다 더 오래걸리게 된다. 민감한 이들은 혈당이 높아지면 가려움을 느끼는 이들도 있따고 한다. 밥을 과식하거나 국수 빵을 많이 먹었거나 단음식을 먹고 나서 몸이 살짝 가려운 증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경우 혈당이 높아지거나 당뇨병이 생기고 있는 과장일수 있으니 참고하자.

 

당뇨병에 좋은 음식

돼지감자

돼지 감자에 들어있는 이눌린이란 성분으로 인해 당이 높아지지 않게 조절을 해주고 췌장 강화에 좋은 음식이다.

현미밥

혈당수치가 높으면 흰 쌀밥을 피하는것이 좋은데, 현미에는 리놀렌산이 함유되어있는데 콜레스테롤 제거와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쌀밥보다 당분 흡수를 지연시켜주기 때문에 인슐린이 급격하게 분비되는것을 막아줍니다.

여주

대표적인 당뇨병에 좋은 음식으로서 당수치에 큰 도움을 주는 음식입니다. 특히 콜레스테롤 수치와 혈압을 낮춰주어 고혈압인 분들에게 상당히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또 비타민 , 미네랄등이 일반 채소보다 훨씬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피부 노화예방에도 좋은 음식입니다.